Google Apps 를 이용해서 저희 가족만의 이메일과 오피스,캘린더를 사용하려 한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이제 어느 정도 셋팅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도메인 서버쪽도 대충 해결이 되었고, 메일이라든가, 시작 페이지등도 제대로 동작합니다. 오늘이 10월 1일이라 금전출납부를 새로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문서를 하나 만들고,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구글에서 온라인 Spreadsheet 를 만들었을 때, 그 초라함에 많은 실망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 꽤 좋아졌더군요. 꽤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처음부터 MS의 Excel 과 같은 기능을 원한것은 아니었기때문에, 현재 구글 Spreadsheet 이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욕구는 충족이 되고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합계를 나타내줄 수 만 있으면 되니까요. 거기에 아내와 공유하여 아내와 쉽게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씀씀이를 기록한 구글 Spreadsheet 의 모습입니다. 몇가지 내용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가렸구요. 오늘은 돈을 좀 많이 썼네요.. 밀린 공과금을 내다보니....
좀더 여러 기능에 대해 알아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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