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밥을 후딱 먹고, 동료와 산책을 잠깐 다녀오면 보통 15~20분 정도 남습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웹서핑도 하고, 블로깅도 가끔하고.. 그리고 음악도 듣는 등의 잠깐의 여유를 즐기곤합니다. 요즘은 업무 시간이 왜 그리 짧은지, 일하다보면 벌써 퇴근시간이되곤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짬을 내어 딴짓하기도 어려워요.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
오늘도 밥먹고, 양치하고, 산책하고, 돌아와서 커피 한잔 타고 웹을 둘러보는데 좋은 글이 하나 눈에 띄더군요.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디테일" 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이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요즘 저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들이 넘쳐납니다. 행복도 하여라..~~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자신을 기준으로 삼을 때가 많습니다.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의 논제에 대해서 얼만큼의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 대화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걸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한 주의 업무를 마감하는 오늘 오후, 동료에게 보내는 메일 한 통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 말이죠..
이번 주말, 내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의 자리에 서서 배려 깊은 마음으로 지내보세요. 아마 더욱 즐거운 날들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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