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회사에 출근하여 메일 확인을 시작으로 해야할 일들이 뭔가 생각도 해보고, 개발과 관련해서 뭐 별다른 일은 없나 둘러보기도 하고나니 1시간 반이나 지나버렸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커피를 한잔 했었는데, 어제 좀 늦게 자고 조금은 무리(?)를 한 탓인지 몸이, 특히 다리가 제 것 같지 않아요. 지난 금요일에 너무 오랫만에 친 볼링의 여파가 월요일인 오늘까지도 지속되는 걸 보면, 정말 그동안 너무 몸을 안움직이며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항상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지난후에 뒤돌아보면 별로 나아진것도 없고 후회만 가득하고.. 분명 무엇인가 이유는 있었고... 해야할 이유를 찾았어야 할텐데, 하지 못한 이유.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넋두리를 늘어놓는 모습은 제 자신이지만 너무 싫습니다. 오늘부터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며칠전에는 '행복한 경영 이야기'에서 소개한 '일하고 싶은 기업의 6가지 특징'을 올렸었는데, 회사 메일로 매일 배달되는 좋은 글 중에는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있습니다.
대학원 시절 리더십 특강을 통해 고도원님을 처음 뵙고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노력하며, 하루 하루 더 나아지는 생활을 해야지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그닥 나아진 건 없는 것 같아 후회 막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배달된 아침편지는 이런 제 자신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글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자기 자신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완전히 믿을 수는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지적으로 깊이 생각하라. 숙제를 하라.
절대 과로하지는 말라. 여유를 가져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그리고
일이 풀리게 놔두어라.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자기 자신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완전히 믿을 수는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지적으로 깊이 생각하라. 숙제를 하라.
절대 과로하지는 말라. 여유를 가져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그리고
일이 풀리게 놔두어라.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라는 말.. 다시 한번 제 가슴 속에 새겨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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