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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Yes24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Yes24에서 해당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책이라 관심을 갖고 읽고 있다. 배운게 소프트웨어이고, 대학원 과정에서도 패턴에 대해 아주 쪼오끔(?) 배운적도 있고, 개발과정에 적용도 해보기도 했다. Wiki나 XP 역시..더군다나 요즘 일본에 있다보니 일본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원서(?)를 살까 고민도 해봤지만, 일본어가 짧은 나에겐 역시나 한글로 된 책이 최고의 선택이리라 생각하고 손에 넣게 되었다.

마침, 한국에 갔다 올 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가방에 넣어가지고 온 책. 오늘 부터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본문부터 읽었는데, 몇년전부터인가는 저자의 글이나 역자의 서문등을 대체로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책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대충 책이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있었기에 친숙한 서론을 빠르게 넘기고, 본문으로 들어갔다.

아니 이런. 역자가 일본에 계신 듯 한데, 정말 일본스럽게 번역을 해놓으신것이다. 왠지 한국어같지 않은 단어들을 보고있자면, 글의 원래 내용보다는 글을 어떻게 하면 다듬을까에 신경이 더 쓰이게 되니, 책 읽는 속도가 나지를 않고 있다. 이럴수가... 얼마만에 보는 한글책인데..(일본에 6개월가까이 있다보니, 한글로 된 책을 거의 못 봐서..이번에 한국에 갔다오는길에 왕창 싸가지고 왔다.)

번역이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역자분을 탓하지고 싶지는 않지만, 분명 출판사에서도 원고를 검토하였을텐데 그대로 출판했다는 것이 좀 의아했다. 초판이고 1쇄임을 고려해볼 때, 다음 번에 찍으실때는 좀더 부드럽게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다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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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책 읽는 즐거움 2008/07/18 13:20 by Shinnara
 오늘 쓰려고 하는 게 "책읽는  즐거움"이라는 분류에 어울릴만한 포스팅은 아닌데, 그래도 책 관련 이야기이니 분류를 그리 적어보았다. ( 본문의 책 이미지는 Yes24 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1.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지음/ 윤준호, 한지윤 옮김 , 인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쓴이는 "Code Complete", "Rapid Developmen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등의 저서로 유명한 스티브 맥코넬이다.  내 전공이 SE(Software Engineering)인지라 이런 종류의 책을 보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도서관이라도 차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나도 MS의 누구처럼 개인 도서관을 꾸미는 것이 소원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 끝까지 읽지 않아서 총평을 내리기는 뭐하지만, 읽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케한다. 앞으로 내가 어떠한 길을 갈것인지, 무엇을 더 준비하고 관심있게 보아야 하는지 등등...

업무 사이 사이에 한 챕터씩 읽곤 하는데, 꽤나 흥미롭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참고 문헌도 같이 읽는 다면, 꽤나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챕터는 철학자의 유명한 말과 함께 시작하는데,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하나만 소개해본다.

진실은 혼란보다 실수를 통해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2.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존 벤틀리 지음/ 윤성준, 조상민 옮김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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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음.. ^^














3. 프로그래밍 얼랭, 조 암스트롱 지음/ 김석준 옮김, 인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소개하다보니 세 책의 출판사가 모두 "인사이트"인 기이한 현상. 물론 요즘 인사이트가 발간하는 책들이 대체로 좋은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역자의 글'에도 나오듯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서도 1년에 한가지씩 새로운 언어를 배울 것을 권하고 있다. 현재 내가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는 기껏해야 Java 와 C. 하지만 이중에서 C는 그냥 업무상 활용하는 정도지 전문가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접해본 언어를 모두 적으라면....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서부터 Basic, Fortran 을 거쳐 Visual Basic , php, scheme, pascal, delphi 정도를 다루어 보았다. 최근에는 Ruby 와 Scala, Groovy 를 약간만 맛본 상태. Haskell 은 설치하고 샘플 프로그램만 돌려본 정도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올해부터라도 차근히 한해에 하나씩의 언어를 공부하고, 해당 언어의 중급이상의 실력을 갖추어보고자 한다. 그 시작은 얼랭(발음이 좀 이상하지만)으로 부터... ^^

Erlang 은 에릭슨에서 통신 교환기에 쓸 목적으로 만든 언어로서, Side-effect 가 없는 함수형 언어이다. 최근들어 멀티 코어 환경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어제(2008-07-17)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꽤나 흥미진진하다. 이 블로그에 Erlang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해야 될 것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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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끄적임 2007/12/25 23:41 by Shinnara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다보니 이곳을 돌볼 여유가 없었네요. ^^

새 직장의 경우, 외부 인터넷 사용이 그리 녹녹치 않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깅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딸아이와 놀다보면 어느새 자야할 시간이 되기 일쑤랍니다.

요즘은 딸아이 사진도 제대로 업데이트 못하고 있어요 ^^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덕에 하루 하루 적응을 잘해가고 있답니다~~

새 직장에는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에 있는 좋은 책들을 모조리 읽어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도 세웠답니다~~ 그 첫번째로 시작한 책이 "깨진 유리창 법칙" 입니다.

이공계쪽의 직장이다보니 도서관의 책들이 대부분 전공 서적인데 간혹 경영과 관련된

책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책들을 위주로 읽어볼려구요.

또한, 보고 싶었던 전공책들도 몇권되더라구요. "리눅스 커널 심층 분석"  도 빌려두었답니다~

회사에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

어서 읽고 또 빌려봐야겠습니다 ^^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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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

끄적임 2007/10/10 00:43 by Shinnara

빌 게이츠 “정보광이 되거라”

빌 게이츠의 부모는 부자였다. 아버지는 성공한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은행가 집안의 딸이었다. 19세기 미국의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자신이 부자가 된 비결에 대해 “가난이라는 엄격하지만 효율적인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가난’이라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세계적인 갑부가 됐다. 어린 시절 ‘정보광’이라는 성공 요소를 심어준 부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는 부모를 삶의 역할 모델로 삼았다. 기자들이 인터뷰 때 “당신의 역할 모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서슴지 않고 “부모님”이라고 답했다. 빌 게이츠가 기억하는 부모의 모습은 ‘지식의 보고’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비즈니스, 법률, 정치, 자선활동 등 밖에서 경험한 것을 대화를 통해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줬다. 빌 게이츠는 “부모님은 항상 많이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격려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보의 수집 대상은 ‘책’으로 삼도록 했다. 빌 게이츠의 부모는 자녀들이 책을 읽는 데 집중하도록 주중에는 텔레비전 시청을 금지했다. 빌 게이츠는 일곱 살 때 부모가 사준 백과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로 결심했다. 그 후 전기, 과학책 등으로 독서 범위를 넓혀갔다. 현재 시애틀에 있는 빌 게이츠의 집에는 1만4000여권의 장서를 소장한 개인 도서관이 있다. 그가 자신의 집에서 가장 아끼는 공간이다. 빌 게이츠는 자녀에게 독서 습관을 물려주고 있다. 빌 게이츠는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이 정보의 유통을 편리하게는 했지만 아직 인류가 글쓰기와 글읽기보다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출처:
네이버 뉴스, 위클리 조선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3&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53&article_id=0000007825&date=20071009&seq=1


만 4천여권의 장서를 소장한 개인 도서관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그정도의 책을 보관하려면 꽤나 넓어야 할텐데.. ^^ 저도 얼른 넓은 집에 개인 도서관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 책도 마음껏 사고, 마음껏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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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미운 오리 새끼의 출근" 에서 두번째 메모 : "벌거벗은 임금님 "입니다.

첫번째 메모 보기 : 미운오리새끼

  •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힘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과 우리 자신의 힘에 대한 신뢰이다.

  • 글로벌 경제에서 조직의 변화는 필연이자 필수이다.

  •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담보물은 우리 자신의 능력과 실적 뿐이다.

  • 우리 직장인들이 '대세'에 순응하는 좀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생활 수준의 유지에 연연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생활 수준이나마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 인생 상담가인 팸 월시(Pam Walsh)는 빚이 용기를 잃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부부가 각각 자가용을 굴리는 경우 한대로 줄인다든지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같은 과감하고 철저한 방식을 동원할 수도 있다.

  •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서 용기있게 처리할 때 우리는 비로소 '동료집단의 압력'에 저항할 수 있고, 보다 '현실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우리 개개인도 친구든 가족이든 동료든 상사든 이렇게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주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야 한다.

  •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내가 되고자 하던 여성상에 실망하고 있었다.

  • 우리의 삶을 단순화 했다.

  • 적응에 연연하고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젠다에 따라 살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두개의 훌륭한 '바보 탐지기'를 이용해서 우리 자신의 아젠다를 되찾을 수 있다. 하나는 내부에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자기 인식'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에서 우리를 자극할 수 있는 '솔직한 대화'라는 것이다.

  • "나는 누구의 아젠다에 따라 살고 있는가?"

  • 안데르센의 의도는 우리를 심판하는 게 아니라 진실해질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약간의 재미를 제공하면서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이다.

  • 마침내 임금답게 행동할 용기를 갖게 된 것.

  • 완전히 발가 벗겨져 모든 착각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중독성과 싸우는 험난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는 것이다.

  • 사실을 직시하는 것은 개인 뿐 아니라 팀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 자기 자신이나 팀, 회사에 대한 착각을 떨쳐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장을 원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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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안데르센 동화를 재해석하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단순히 동화로 그치지 않고, 삶에의 적용을 이끌어내는 메트 노가드의 재치가 엿보이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메모했던 내용을 올려봅니다.

  • 인생의 성공은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발견하고 애초에 의도된 '인간'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 자신의 위대함에 접근하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이다. 우리는 멀리 떨어진 채 뭔가 비범한 것을 볼때는 안전을 느끼지만, 막상 그것이 가까이 다가와 "함께 하자!"고 하면, 겁을 집어 먹는다. 그런 수준에 못 미치면 어쩌나, 망신이나 당하면 어쩌나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우리는 그러한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기보다는 뒤로 물러서며 피하려 든다. 그러나 비범한 뭔가에 간여하거나 섞이지 않고 어떻게 우리의 진정한 본질을 목도할 수 있을까?




  • 조나단 영,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그 일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을 방법을 찾기로 결정하는 것이 때로는 떠나는 것 이상으로 영웅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일 수도 있다"




  •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수산 시장"




  • '데이비드 와이트'의 시중에서
"어째서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 아닌지 정확하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나는 이미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니..."




  • 대담하게 모든 마음을 바쳐 일에 종사하면 우리는 이렇게 "면역"이라는 것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 극작가 버나드 쇼가 "삶의 진정한 기쁨"이라고 묘사한 것을 경험할 때 소속감을 느낀다.




  • 우리는 우선 삶에는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담을 뛰어넘어 들판을 가로지르고 날개를 펼치는 우리에게 아무도 인습적인 성공을 보장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그렇게 한다면, 삶은 더 풍부하고 더 심오하며 더 만족스러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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