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나를 좀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Lisp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잠시 Scheme을 다룬 적이 있어서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차근 차근 시작해보고 싶다.
일단 OpenSolaris를 깔아 둔 2005년 산 LG 노트북에 clisp 을 설치했다. 회사의 Linux 에도, Solaris 가 깔리 Sparc 머신에도 모두 clisp을 설치. 어떤 환경에서도 lisp을 돌려 볼 작정이다. 주로 노트북에서 작업을 할 계획인데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지 의문이기도 하다.
clisp을 설치하는 것은 간단한데, Solaris 환경에서는 blastwave 에서 배포하는 버전을 설치했고, Linux (fedora 8)에서는 yum 을 이용하여 간단히 설치하였다.
모두 에러 없이 한번에 설치하였고, 간단히 돌려본 테스트 프로그램 역시 잘 동작하였다. 앞으로 하나 하나 배워 나가면서 글도 올려볼까 한다.
시작은 잘하면서 끝을 못맺곤 했는데.. 이번만은 좀더 잘 해 보고 싶다..
화이팅~! Lisp~~
참, 참고 서적으로는 Main Book을 Practical Common Lisp으로 정하였다. 책의 내용은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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